42.1

이들에게는 이슈가 아닌 것이 항상 이슈가 된다.

이들에게는 언제나 모든 것이 심각하고 잘못되어 있다. 

당신이 아직 자신에게 말하지 않은 진실은 무엇인가? 

자신에게 진실할 수 있는가? 

자신에게 진실하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 

함께 직면과 완결 훈련을 한 사람들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 간 평균적인 삶에 대한 태도 차이는 너무도 크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진짜 직면을 해 본 적이 한 번도 없고 자신 안의 불일치가 50,000가지도 넘는다.

2027은 현시 제너레이터에게 감당하기 어려운 현실이 될 것입니다. 

현시를 자제하지 못하는 현시 제너레이터에게 문명 전환은 죽음과 같습니다. 

2027이 오면, 세상에 극도의 혼란이 찾아올 것이다.

금융, 통신, 보안과 치안 모두 엄청난 위험에 처할 것이다. 

인간은 올바르게 살도록 디자인되었다.

인간은 올바르게 살고자 하지 않는다.

나는 성인들이 실험한다는 말을 믿지 않는다. 

文明은 신석기 이후 시작되었다.

구석기 시대(250만 년 전~기원전 10,000년경)와 신석기 시대(기원전 10,000년경~4,000년경) 사이, '문명의 라운드The Round of Civilization'가 시작되었다.

우리는 지금 '계획의 시대Cross of Planning'가 끝나고 '잠자는 불사조의 시대Cross of Sleeping Phoenis'가 시작되려는 문명(文明)의 분기점에 서 있다.

토머스 홉스Thomas Hobbes는 자연 상태의 인간을 이렇게 묘사했다. '호모 호미니 루푸스(인간은 인간에게 늑대다.)'

사피엔스Sapiens는 깊은 어둠과 조우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