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2027이 오기까지 2027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이것은 노아의 방주와 같다.

 

 

'휴먼 디자인 > 2027' 카테고리의 다른 글

無言의 Message  (0) 2025.09.26
  (0) 2025.09.21
승객Passenger  (0) 2025.08.25
그러나  (0) 2025.08.21
겨울  (0) 2025.08.14

+ Recent posts